아래의 내용과 사진은https://www.thevintagenews.com/2016/12/03/a-boy-from-the-13th-century-who-preserved-his-homework-on-birch-bark/에서 발췌하였음을 미리 밝힙니다. Onfim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. 아이는 13세기경 러시아의 노브 고로드 지방에 살았던 평범한 소년(6~7세로 추정)이었습니다. 그 당시 사람들은 종이 대신 인근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나무 껍질을 이용했습니다. 그 소년은 자작나무 껍질로 숙제와 그림일기, 시, 연애편지, 쇼핑목록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습니다. 그리고 아주 운이 좋게 기록들은 근처 땅 속에 묻힐 수 있었고 오늘날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. 하나씩 살펴볼까요? 맞춤법 수업을 ..
아들맘, 화이팅!
2018. 3. 2. 22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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